[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12월 홈 5경기 대상 정년 보장 안심 승리 보험 패키지를 KBL 통합 티켓 시스템 통해 출시했다.
23일 전자랜드 구단에 따르면 12월 홈경기 전승을 기원 하는 의미로 골드석과 VIP석을 대상으로 준비 되어 있으며, 승리 안심 보험 가입만 해도 1월 1경기 20% 할인이 보장 되며, 팀의 연승 시 할인율이 올라가는 할인권을 추가 제공하며 가입 시 핸드폰 케이스 또는 에코백을 제공한다. 전승 시에는 보험 가입자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서포터즈 회원을 위해 ORANGE PRICE를 출시했고, 회원가입 시 레플리카 유니폼과 1층 특석 전 구역(상시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랜드 농구단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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