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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애 휴양지` 보라카이 재개장, 필리핀 항공 증편 돌입

기사입력 2018-11-30 14:46 l 최종수정 2018-11-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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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필리핀항공]
↑ [사진제공 = 필리핀항공]
필리핀 정부가 환경 정비를 이유로 폐쇄한 휴양섬 보라카이가 지난달 26일 재개장했다. 폐쇄 6개월여만이다.
보라카이는 한국인의 '최애 여행지'중 하나로 꼽힐 만큼 국내서도 인기가 높다.
6개월간 문을 닫아 아쉬움이 컸던 만큼 특히 올 겨울은 여행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필리핀 직항편도 증편된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필리핀항공은 지난 28일부터 인천에서 보라카이 인근 칼리보 공항까지 주 7회, 부산 출항 주 4회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보라카이 효과'로 동계시즌 골프 여행지로 각광받는 클락(Clark), 가족 및 자유여행객들에게 인기 높은 세부(Cebu) 등도 예약률이 증가 추세다.
필리핀 항공은 보라카이 재취항을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가격은 유류세와 공항세 등을 포함한 왕복 26만 7000원부터(11월 기준, 3만 원 쿠폰 적용시)로 무료 수하물 20kg, 기내식 및 기내 무선인터넷(와이파이, Wifi) 등 다양한 기내 서비스를 모두 포함했다.
필리핀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는 세부의 인근 청정휴양지 보홀(Bohol)은 12월 20일부터 매일 운항하고, 인천-클락 노선은 지난 10월28일부터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 12월23일부터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부산-마닐라 노선에는 주2회 오전노선을 추가 예정이다. 전체 운항 노선 수를 보면 매주 55차례로 확대된다.
필리핀

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노선과 스케줄을 제공해 승객의 편의성과 선택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개장한 보라카이는 앞으로 음주와 흡연, 상업 목적의 모래성 쌓기 등을 금지한다. 또한 지속적인 관광을 위해 1일 수용인원을 1만9000명으로 제한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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