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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EPL 21경기 무패 중단…23개월 만에 무득점 패

기사입력 2018-12-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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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무패 행진이 중단됐다. 공고히 지켰던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자리도 뺏겼다.
맨시티는 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가진 첼시와의 2018-19시즌 EPL 16라운드 원정경기서 0-2로 졌다.
전반 45분 은골로 캉테, 후반 33분 다비드 루이스가 연속 골을 터뜨렸다. 제로톱으로 출전한 에당 아자르는 2골을 모두 도왔다.
맨체스터 시티의 EPL 패배, 8개월 만이다. 사진(英 런던)=ⓒAFPBBNews = News1
↑ 맨체스터 시티의 EPL 패배, 8개월 만이다. 사진(英 런던)=ⓒAFPBBNews = News1

맨시티의 시즌 리그 첫 패(13승 2무). 2017-18시즌과 비교해 빠른 경험이다. 지난 시즌에는 23번째 경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EPL 21경기 연속 무패(18승 3무) 행진도 중단됐다. 종전 패배는 지난 4월 맨체스터 더비(2-3)였다.
맨시티는 올 시즌 45골로 EPL 최다 득점 1위다. 무득점은 8라운드 리버풀전(0-0) 이후 시즌 두 번째다.
EPL 무득점 패배는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간다. 2017년 1월 에버턴전(0-4)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첼시전 패배(1-2)도 1년 8개월 만이다. 당시 맨시티를 울렸던 선수는 2골을 넣은 아자르였다.
맨시티는 승점 41로 EPL 선두 자리도 리버풀(

승점 42)에게 내줬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개인 시즌 첫 해트트릭에 힘입어 본머스를 4-0으로 완파했다.
리버풀(13승 3무)은 현재 EPL 유일한 무패 팀이다. 리버풀의 순항이다. 최하위 풀럼은 16경기에서 11번이나 졌다. 10패 이상 팀만 다섯 개나 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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