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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칼 뺀 맨유, 무리뉴 감독 경질 [공식 발표]

기사입력 2018-12-18 19:06 l 최종수정 2018-12-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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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맨유는 1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1월 2020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던 무리뉴 감독은 11개월 후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2016년 5월 맨유 사령탑에 부임한 무리뉴 감독은 첫 시즌 2016-17시즌 커뮤니티실드, 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7-18시즌에는 FA컵 준우승 및 EPL 2위를 차지했다.
EPL 리버풀전이 조세 무리뉴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으로서 마지막 경기였다. 사진(英 리버풀)=ⓒAFPBBNews = News1
↑ EPL 리버풀전이 조세 무리뉴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으로서 마지막 경기였다. 사진(英 리버풀)=ⓒAFPBBNews = News1

그렇지만 부임 세 번째 시즌인 2018-19시즌, 무리뉴 감독의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지난 17일 리버풀에 1-3으로 패하면서 EPL 우승 레이스에서 밀려났다. 선두 리버풀과 승점 차가 19다.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으나 H조 2위였다. 리그컵은 벌써 탈락했다.


맨유가 추락하자 영국 언론은 최근 무리뉴 감독의 경질 관련 소식이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맨유는 칼을 뽑았다.
맨유는 새 감독 선임을 서두르지 않는다. 시즌 잔여 경기는 감독대행에게 맡길 계획이다. 2019-20시즌부터 새 감독이 맨유를 이끌 전망이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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