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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이 기억하는 폭력행위 당시 및 문우람과 통화

기사입력 2018-12-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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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재동) 황석조 기자] 이택근(38)은 과거 자행한 후배 폭력행위에 대해 어떠한 생각과 기억을 갖고 있을까.
지난 2015년 있었던 문우람 폭행관련 19일 KBO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히어로즈 외야수 이택근은 우선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문우람에게 직접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야구선수가 야구배트를 들고 폭력을 행사한 점 자체에 대해서도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택근은 사과 후 경위에 대해 몇 가지를 부연 설명했다. 이택근은 사건 후인 지난 2017년, 문우람에게 전화가 와 통화한 사실이 있다며 “별다른 내용보다는 당시 (문우람 본인이) 철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고 했다. 히어로즈 구단 측은 지난 2017년, 군대에 있던 문우람이 이택근에게 전화를 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고 그 와중에 당시 폭력건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부연했다.
이택근(사진)이 지난 2015년 문우람에게 행사한 폭력행위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서울 양재동)=김재현 기자
↑ 이택근(사진)이 지난 2015년 문우람에게 행사한 폭력행위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서울 양재동)=김재현 기자
이택근은 “우람이가 어렵게 운동하던 선수였기에 많이 챙긴 것은 사실이다”면서 팀 최고참이었고 또 당시 사건 이후 문우람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도록 하는 일은 없게 했다고 강조했다.
이택근은 폭력행

위의 강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만 감정적으로 때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물론 문우람이 선배들 눈밖에 벗어나는 행동을 한 것도 사실이었음을 전했다.
이택근은 사건 일주일 후 문우람 아버지가 자신을 찾아왔고 사과했으며 입장을 이해했다고도 설명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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