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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논텐더 방출했던 우완 파이어스와 2년 계약

기사입력 2018-12-25 08:50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논텐더로 방출했던 우완투수 마이크 파이어스(33)와 계약했다.
오클랜드는 25일(한국시간) 파이어스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에 따르면 오클랜드는 파이어스와 2년, 최소 1400만 달러가 보장되는 계약조건이다.
파이어스는 2018시즌을 오클랜드에서 마쳤다. 시즌 중반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떠나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었고 오클랜드에서 10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파이어스는 2018시즌 두 팀에서 31경기에 등판해 172이닝을 투구하며 12승 8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다.
파이어스가 다시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 파이어스가 다시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팀 선발진의 축이었지만 오클랜드는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가진 파이어스를 40인 로스터 확정 마감일이던 지난 1일 논텐더로 방출했다. 연봉조정으로 1000만 달러에 육박하는 연봉을 부담해야 된다. 이런 이유로 오클랜드는 파이어스를 방출하고 새로운 계약을 맺는 것을 선택했다.
1985년생 우완투수 파이어스는 2009년 신인드래프트 22라

운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지명됐고 2011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디트로이트를 거쳐 2018시즌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파이어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172경기(153GS)에 등판해 898이닝을 투구했고 54승 55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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