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3.1절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2019 꿈. 희망. 도전 신년회 및 시상식’이 19일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사) 도전한국인운동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나눔봉사, 공헌을 솔선수범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3.1절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 각 분야의 자랑스런 한국인을 발굴시상한다.
세계기록대회:얼음 위에 맨발로 서있기 세계기록자 조승환이 기부모금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