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16일 프로배구는 남녀 모두 풀세트 혈투가 벌어졌다.
16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먼저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세트스코어 3-2(25-21 20-25 17-25 25-21 15-1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우리카드전 첫 승리를 따냈다. 반면 패배한 우리카드는 승점 1점을 확보해 승점 60점으로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눌렀다. 사진=KOVO 제공 |
여자부 GS칼텍스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6라운드 첫 경기에서 3-2(25-22, 27-25, 23-25, 19-25, 15-13) 승리를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승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