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소집돼 파주 NFC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손흥민과 이승우 등 대표팀 선수들은 한결 가벼운 옷차림으로 속속 NFC에 입소했다.
대표팀 선수들의 ‘국대패션’을 화보로 소개한다.
한편 볼리비아와의 A매치는 오는 2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다.
↑ 이승우, 역시 패셔니스타.
↑ 편한 옷차림으로 손인사를 하는 손흥민.
↑ 국대 첫 임무는 팬들과의 하이파이브.
↑ 여성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끈 이승우.
↑ 국대의 핑크보이 이진현.
↑ 지동원의 카리스마 경례.
↑ 은발의 GK 구성윤. 안경으로 멋을 냈다.
↑ 아들의 배웅을 받으며 입소하는 최철순.
↑ 조현우, 올해도 변함없는 헤어스타일
↑ 편안한 캐주얼로 멋을 낸 이재성은 인사를 하기 위해 캐리어를 노룩패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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