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경기도 광주) = 옥영화 기자]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스마일 야구단과 천하무적의 경기가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스마일을 상대로 21-12를 기록하며 대승했다.
천하무적 김동희가 MVP를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동아오츠카, 퍼플스, 본에스티스, EME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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