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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31일 인천유나이티드전서 조원희 은퇴식

기사입력 2019-03-19 13:32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수원삼성 블루윙스가 오는 31일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생활을 마무리한 조원희(36)의 은퇴식을 연다.
수원삼성은 “오는 31일 오후 4시 빅버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1 2019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며 “홈 2연전 티켓은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31일 경기에서 수원삼성은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조원희의 은퇴식을 연다고 전했다. 조원희는 2005년 수원에 입단한 후 성실하고 악착같은 플레이로 그 해 수원 팬들이 뽑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삼성 블루윙스가 오는 3월31일 조원희의 은퇴식을 연다. 사진=수원삼성 제공
↑ 수원삼성 블루윙스가 오는 3월31일 조원희의 은퇴식을 연다. 사진=수원삼성 제공
K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2회 등 총 7개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2010년에는 주장을 역임하며 팬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원삼성은 이날 경기 전, 조원희의 은퇴식을 진행하고 하프타임 때는 조원희를 위한 행사를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4월 3일 오후 7시30분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는 ‘요즘 애들 모여라! 빅버드로’라는 컨셉으로 이벤트를 연다.
주중 경기인 만큼 하교 후 빅버드로 오는 학생들에게 맞춘 행사와 함께 현장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고교생은 교복을 착용하면 EN자유석 티켓을 2000원 할인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대학생은 매표소에 학생증을 제시하면 EN자유석 티켓을 4000원 할인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는 연간회원 판매부스, 연간회원선물교환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수원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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