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경 하나투어 통합BM기획부 박현경 부서장(사진 왼쪽)이 `좋은 광고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하나투어] |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국민들의 추천과 각 광고회사에서 출품한 작품을 대상으로 TV부문, 온라인부문 등 총 5개 부문의 '좋은 광고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에는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 소비자 관련 단체 및 학회가 참여한
박현경 하나투어 부서장은 "부모(50~60대)와 자녀(20~30대)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 여행 수요는 매년 큰 성장폭을 보이는데, 트렌드를 잘 반영한 상품과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풀어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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