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두산베어스가 14일 잠실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휠라 허슬두데이(FILA Hustle Doo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
‘휠라 허슬두데이’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스타 마케팅 전략의 하나다. 두산베어스는 매월 특정 홈경기를 ‘휠라 허슬두데이’로 지정하고, 스타 선수 한 명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휠라 허슬두데이' 주인공은 함덕주이다. 두산은 이날 레드석 102, 202 블럭을 ‘휠라허슬두A존’, 레드석 101, 201 블럭을 '휠라허슬두 B존'으로 편성해 이 좌석을 예매한 팬들에게 함덕주 캐리커처 ‘FILA 리니어 미니 라운드 크로스 짐백’을 선물한다.
2019년 베어스클럽 회원은 4일 오
자세한 내용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