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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대결서 웃은 한화, 천적 SK 잡고 3연패 탈출

기사입력 2019-06-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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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뒷심 대결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천적 SK와이번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화는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2019 KBO리그 팀간 7차전에서 6-0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5승32패가 됐다. 올 시즌 1승5패로 열세인 SK상대로 거둔 승리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반면 SK는 연승 행진이 멈췄다. 시즌 전적은 37승1무20패가 됐다.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 3루에서 한화 오선진의 스퀴즈 번트때 3루주자 이창열이 0의 균...
↑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 3루에서 한화 오선진의 스퀴즈 번트때 3루주자 이창열이 0의 균형을 깨는 득점을 올리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이날 경기는 양팀 선발 투수의 투수전이었다. SK는 에이스 김광현이 선발로 나가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막았다.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도 마찬가지였다. 서폴드도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SK타선을 잠재웠다.
하지만 경기는 8회 요동쳤다. 한화는 8회초 SK 두번째 투수 강지광을 상대로 선두타자 최재훈의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최재훈은 대주자 이창열로 교체됐고, 노시환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다. 이어 정은원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1사 1,3루를 만든 뒤, 오선진의 절묘한 스퀴즈 번트로 3루주자가 홈을 밟고, 포수 뒤로 빠진 송구를 틈타 1사 2,3루를 만들었다.
이어 한화는 장진혁이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를 잡은 뒤 호잉의 삼진으로 2사 만루로 바뀐 상황에서 최진행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2-0을 만들었다. 이후 9회초 정은원의 적시타로 3-0을

만들었다. 승부에 쐐기를 박는 점수였다. 이어 계속된 찬스에서 장진혁의 스리런이 터지며 연패 탈출을 자축했다.
8회 서폴드에 이어 이태양이 삼진 3개로 SK타선을 막은 뒤, 6-0으로 승부가 기운 9회말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정우람이 등판해 팀 승리를 지켰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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