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광주) 옥영화 기자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이기스와 조마조마의 경기가 17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렸다.
조마조마는 이기스를 19-9로 꺾고 우승하며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조마조마 심현섭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뒤 제이액터스 정경훈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2회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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