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전 홈경기서 역투하는 류현진 [AP = 연합뉴스] |
MLB닷컴은 "류현진은 27명의 기자로부터 1위 표를 받아 8장의 1위 표를 받은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를 제쳤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 30차례 등판에서 16승 4패 평균자책점 1.59의 놀라운 성적을 냈다"며 "다저스는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에서 21승 9패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25일
반면 셔저는 6승 5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 중이다. 승수와 평균자책점은 떨어지지만 146개의 삼진을 잡아 이 부문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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