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월드 흔들다리 모습 [사진 제공 = 오션월드] |
먼저 오는 19일까지 KB국민카드 결제 시 3만원에 입장권(본인 한정)을 구매할 수 있다. 2013년 이후 출생한 미취학 자녀 1명도 카드사 기본 할인(주중 30%, 주말 20%)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특가 행사도 실시한다. 오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대명리조트(D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인 쿠폰을 저장한 후 매표소에서 쿠폰과 함께 사원증 및 명함 등을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오션월드를 인당 3만7000원에 즐길 수 있다. 청소년 및 대학생은 'D멤버스'에서 '모여오션'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쿠폰을 발급 받아 입장권 3장 일괄 구매 시 입장일 기준 19일까지 9만9000원, 20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11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입장권 구입하는 청소년 및 대학생은 19일까지 3만8000원(D멤버스 3만5000원),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4만3000원(D멤버스 4만원)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8월 18일까지 3만2000원(D멤버스 3만원)에 입장 가능하며 생일자 또한 현장에서 3만3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 투숙객 또는 제휴카드(BC·신한·NH·KB·롯데) 소지자는 최대 3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들시즌 방문 예정객들을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도 8월 12~16일 진행할 예정이다. 'D멤버스'를 통해 8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사용 가능한 얼리버드 할인쿠폰(선착순 2000매)을 다운 받을 경우 오션월드를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8월 18일까지 오션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표소 대기 없이 입장이 가능한 '스마트 예약' 입장권도 판매한다. 평일 대인 기준 실외 4만4000원, 실내 4만6000원이다.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한 '초특가 프로모션'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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