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9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두산과의 홈 6연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롯데 선수단은 매 경기 다른 유니폼을 착용하는 유니폼위크를 진행한다.
유니폼위크 기간에는 유니폼을 활용한 장내 이벤트가 열리고 상품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유니폼 할인행사를 한다.
↑ 롯데 자이언츠는 전반기 마지막 홈 6연전에 유니폼위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
9일부터 11일까지 NC와의 3연전에서는 배지데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두산과의 3연전에는 선수 이미지가 들어간 캐시비카드 1000개((12일 한동희·13일 전병우·14일 채태인)를 선착순 배포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