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부산 홍보대사에 위촉됐고, 롯데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가수 강다니엘이 시구를 한 뒤 롯데 포수 나종덕에게 다가가며 귀여운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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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만에 시구로 활동 시작을 알린 강다니엘 |
↑ 강다니엘, 시구 전 부산 홍보대사에 위촉 |
↑ 부산 만세 |
↑ 팬들에게 예의바른 90도 인사하는 강다니엘 |
↑ 강다니엘, 빈틈없는 와인드업 |
↑ 힘차게 시구하는 강다니엘 |
↑ 시구 후 빙그르 |
↑ 역시 부산의 아들 강다니엘, 인기 최고 |
↑ 강다니엘, 시구 후 직관하며 응원 |
↑ 경기보다 강다니엘인 열혈 팬들, 사직구장 후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