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
오는 20일부터 한달간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호텔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의 2인 무료입장권을 준다.
무료입장권은 1인 1매 기준으로 배부되며, 1매당 동반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벤트 대상은 페스타 바이 민구,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문 바 등 호텔 내 위치한 레스토랑과 객실, 스파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다.
지난 6일부터 문을 연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은 반얀트리 서울의 단독 건물인 '더 페스타'의 옥상에 마련된 루프톱 바에 위치해 색소폰, 바이올린 등 화려한 라이브 공연과 바텐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이 내려다보이고 도심의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겟올라잇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무료입장권은 토요일과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의 정기 휴무일인 월요일에는 사용 불가하며,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의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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