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 연합뉴스] |
워싱턴 구단은 24일(한국시간) 셔저가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이달 초 부상자 명단에 오른 셔저는 우측 견갑흉부 점액낭염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다가 19일 만에 선발진에 합류한다.
↑ [AP = 연합뉴스] |
이에 따라 셔저와 27일 선발 등판할 예정인 류현진과의 대결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셔저는 9승 5패, 평균자책점 2.30, 탈삼진 181개를 올렸다.
특히 6월에만 6
류현진은 올해 꾸준한 투구로 11승 2패,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중이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 중 1위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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