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마에다 겐타(31)가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난타당했다.
마에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다저스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1-9로 대패했다.
다저스는 8회 초 1사 3루에서 족 피더슨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추격했다. 그러나 8회 말에 대거 3실점 하며 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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