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이 프로야구 경기 시구를 한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8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 ‘오렌지팬데이’를 맞아 박초롱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오렌지팬데이는 오렌지 색상을 활용한 행사로, 기념품 증정 및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 에이핑크 박초롱은 8월 3일 프로야구 KBO리그 대전 SK-한화전에서 시구를 할 예정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
경기에 앞서 중앙 및 시즌권 출입구에서는 선
사전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한화 유니폼 등 다양한 기념품이 랜덤으로 들어간 럭키박스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보관에서는 한화 선수단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셀카 이벤트도 실시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