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걸그룹 그로우비 멤버 리예와 이예진이 4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 및 시타를 한다.
걸그룹 그로우비는 5월 데뷔해 ‘Let it’ ‘you&me’ ‘그런날’ 등으로 활동 중이다.
리예는 “선수들께 힘을 드리기 위해 시구를 하게 됐다. 처음 하는 시구라 많이 떨리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걸그룹 그로우비의 리예.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
한편, 구단은 이날 ‘캔크러시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