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에 특화된 노블클라쎄 L9, T9 홀인원 상품 제공
㈜케이씨모터스의 프리미엄 컨버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가 16일부터 18일까지 양평 ‘더 스타 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한국 여자골프(KLPGA) 투어 2019 BOGNER MBN 여자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2019 BOGNER MBN 여자오픈’은 총 상금 6억원 규모의 대회로 디펜딩 챔피언 김보아와 지난 2019 KLPGA 투어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우승자 최혜진을 비롯해 이다연, 조정민, 조아연 등 스타 플레이어가 대거 참가한다.
노블클라쎄는 대회 참가 선수들을 위해 ‘노블클라쎄 L9과 T9’을 전년도 우승자인 김보아와 2017년 우승자인 최혜진, 2015년 우승자인 하민송 등에게 대회 기간 의전용 차량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노블클라쎄 L9과 T9은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최대 4개까지 거치가 가능하고, 안락한 천연가죽 시트로 라운딩 전 후 편안한 이동이 가능해 수많은 골퍼들에게 라운딩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리무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블클라쎄는 이번 대회 홀인원 부상으로 ‘노블클라쎄 L9’을 14번홀에서 제공하고, 대회 기간 스타트 하우스에 전시해 갤러리들도 노블클라쎄 L9 모델을 실제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15년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컨버전 리무진으로 첫 선을 보인 노블클라쎄는 2019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프리미엄 컨버전 완성차 부문’에 1위 브랜드로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컨버전 리무진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 노블클라쎄는 최대 2팀까지 탑승 가능한 대형
케이씨모터스 관계자는 “노블클라쎄를 통해 프리미엄 컨버전 리무진의 생산 · 판매 뿐 아니라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해진 탑승객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제시하기 위해 더욱 고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