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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다저스, 커쇼·류현진·뷸러 있어 우승 가능”

기사입력 2019-08-20 15:26 l 최종수정 2019-08-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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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동형 기자
LA다저스가 31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투수 류현진(32)은 우승이 가능한 근거 중 하나로 언급됐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2019시즌 MLB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선두 다저스는 2위에 올랐다.
‘야후스포츠’는 “클레이튼 커쇼(31)가 훌륭한 투구를 하고 있지만, 그는 (전처럼) 혼자가 아니다. 류현진(32), 워커 뷸러(25)가 (커쇼와 동급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포스트시즌 다저스는 지난 몇 년보다 더 깊이 있는 전력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야후스포츠’가 2019 MLB 파워랭킹에서 다저스를 2위로 평가했다. 커쇼-류현진-뷸러 1~3선발을 보유했기에 월드시리즈 제패도 가능하다고 봤다. 사진=AFPBBNews=N...
↑ 미국 ‘야후스포츠’가 2019 MLB 파워랭킹에서 다저스를 2위로 평가했다. 커쇼-류현진-뷸러 1~3선발을 보유했기에 월드시리즈 제패도 가능하다고 봤다. 사진=AFPBBNews=News1
커쇼-류현진-뷸러는 2019년 모두 10승을 넘겼다. 커쇼는 21경기 137이닝을 12승 2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은 23경기 148⅓이닝 동안 12승 3패 평균자책점 1.64로 가장 강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다. 뷸러 역시 23경기 141⅓이닝 10승 3패 평균자책점 3.31로 이상적인 3

선발로서 활약 중이다.
다저스는 직전 시즌까지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으나 준우승에 머물렀다. ‘야후스포츠’는 “사람들은 다저스 월드시리즈 패배로 우스개를 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2019년 가을에는 같은 농담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라고 경고(?)했다.
sportska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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