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31일 전자랜드 파워센터 부평모다점 오픈 기념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인회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약 1시간 가량 부평구 모다아울렛(구 롯데백화점) 6층 전자랜드 매장에서 진행하며, 간판인 정영삼, 차바위, 민성주, 이대헌, 김낙현, 전현우가 참여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전자랜드 농구단 사인공 및 MD 상품 등을 증정할 계획이며,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TV(55인치),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