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MLB 신시네티와 뉴욕메츠 스카우트들이 고척돔을 찾아 키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리그 3위의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고 리그 9위 롯데는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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