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영화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라운드가 22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 7238야드)에서 열렸다. 김찬이 8번에서 퍼팅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찬은 페어웨이에서 정확한 샷을 자랑한다.
한편, 3라운드까지 2타 차로 공동 2위서 출발한 강성훈은 2011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고 8년 만에 신한동해오픈 우승 트로피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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