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영화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라운드가 22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 7238야드)에서 열렸다. 김미영 아나운서가 시상식 진행을 하고 있다. J golf 김미영 아나운서는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의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제이비 크루거(남아공)는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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