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후원’ 쉘 힐릭스, 프리미어12에 팬 초청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쉘 힐릭스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에 국가대표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이 걸린 이번 프리미어12 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하며 대한민국, 멕시코, 대만에서 예선라운드를 치른다.
2015년 대회 우승국 한국은 11월6~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호주, 캐나다, 쿠바와 격돌한다.

↑ 쉘 힐릭스가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공식 스폰서를 기념하여 서울에서 열리는 예선라운드 경기에 고객 100명을 초청한다.

쉘 힐릭스는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공식 스폰서를 기념하여 서울에서 열리는 예선라운드 경기에 100명의 고객(1인 2매)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는 10월 18일까지 ‘쉘 힐릭스 보증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후 쉘 힐릭스 이벤트 페이지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회원 가입 시 쉘 힐릭스 제품을 보증 등록하는 경우, 우선순위를 부여하므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에 대한 세부사항은 쉘 힐릭스 이벤트 페이지와 쉘 힐릭스 보증프로그램 홈페이지, 한국쉘석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쉘 힐릭스는 2016시즌 4년 연속 KBO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쉘 힐릭스 울트라컵’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후원을 통해 프로야구와 사회인 야구 발전에 힘써왔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