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3일 잠실구장에서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강경학이 이성열 안타에 3루에 슬라이딩 하고 있다.
이날 LG 선발로 나선 배재준은 1이닝 동안 투구수 28개,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한화 이글스는 채드벨이 선발로 나섰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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