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촌동)=천정환 기자
K리그1 2019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전북 모라이스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튜버로도 맹활약 중인 김보경(울산), 기동력과 결정력까지 갖춰 전북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문선민(전북), 서울의 주장이자 원클럽맨 고요한(서울), 22세 이하 축구대표팀 활약 후 K리그로 복귀하는 정승원(대구), 공격포인트 20개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인 완델손(포항), 전 경기 출장으로 중원을 책임지는 한국영(강원)이 미디어데이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