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 서귀포)=고홍석 통신원
호아킨 니만(칠레)이 팬들의 사인 요청에 답하고 있다.
PGA TOUR(미국프로골프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 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달러) 1라운드가 17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에서 열렸다.
호아킨 니만은 이날 7언더파 65타를 기록,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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