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네티즌 투표가 11월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부문별 후보작을 살펴보면 본상 PC온라인 부문은 ‘로스트 아크’, 모바일 부문은 ‘BTS WORLD’, ‘달빛조각사’,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 Grand Cross’,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트라하’가, 콘솔패키지 부문은 ‘로건: 더 시프 인 더 캐슬’, ‘미스트오버’가 이름을 올렸다.
인기게임상 분야에는 BTS WORLD, ‘로스트 아크’, ‘린: 더 라이트브링어’,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트라하’, ‘피파온라인 4’가 포함됐다.
최종 수상작은 일반인 투표, 전문가 투표, 11월12일 진행되는 본상 2차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오는 11월13일 오후 5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