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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탈환 실패’ 레알 마드리드, 베티스에 덜미

기사입력 2019-11-03 10:53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베티스를 상대로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선두탈환에 실패했다.
3일(한국시간) 레알은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9-20시즌 베티스와의 라리가 12라운드 홈경기를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레알은 6승 4무 1패(승점 22)로 2위에 머물렀다.
레알은 전반 8분 에당 아자르(27·벨기에)가 왼쪽에서 멋진 드리블 이후 오른발 슈팅으로 베티스의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아자르의 오프사이드가 포착되어 골이 무효 처리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베티스를 상대로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선두탈환에 실패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 레알 마드리드가 베티스를 상대로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선두탈환에 실패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후반 19분 레알이 절대적인 기회를 놓쳤다. 토니 크로스(29·독일)의 패스를 받은 페를랑 멘디(24·프랑스)가 단독 돌파 후, 왼발슛으로 연결했지만 옆그물을 맞았다.
경기는 후반 37분 논란의 장면이 연출됐다. 카림 벤제마(32·프랑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찬 공이 넘어진 주하이르 페달(30·모로코)의 오른손을 맞았다. 하지만 VAR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결국, 득점 없이 두 팀은 0-0으로 비겼다.
지네딘 지단(47·프랑스) 레알

감독은 막판 핸드볼 파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나는 심판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 나는 공이 상대 수비에 맞은 것을 봤다. 하지만 심판의 판정을 존중해야 한다. 우리는 좋은 활약을 펼쳤고, 수준 높은 경기도 가졌다. 하지만 골을 넣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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