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모바일 카드배틀게임 TEPPEN이 ‘지스타 2019’ 현장에서 시연존을 운영한다.
TEPPEN은 올해 지스타 B2C 전시관에서 최대 6명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게임은 방에서 1대 1로 배틀을 펼치는 ‘방 매치’로 즐길 수 있으며 배틀에서 승리하면 예선 승리 기록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승리할 때마다 기록 카드에 별 모양 스탬프를 1개씩 받을 수 있으며 3개를 획득하면 추후 진행되는 대회의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카드로 교환이 가능하다.
TEPPEN은 종합 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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