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 연합뉴스] |
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그란 갈라 델 칼치오 2019'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그란 갈라 데 갈치오'는 이탈리아축구협회가 주관하
2018-2019시즌 세리에A에서 21골을 몰아친 호날두는 유벤투스의 8회 연속 챔피언 등극에 힘을 보탰다.
호날두는 MVP와 함께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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