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호주 멜버른)=고홍석 통신원
인터내셔널팀 부단장 최경주가 18번홀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2019프레지던트컵 2라운드 포섬매치(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가 열렸다.
이날 인터내셔널팀은 포섬 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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