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호주 멜버른)=고홍석 통신원
2019프레지던트컵을 우승한 미국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2019프레지던트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가 열렸다.
미국팀은 이날 열린 싱글 매치에서 6승2패4무를 기록하며, 승점 8점을 보태 최종 합계 16-1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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