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29일(한국시간) 한 주간 축구계 말말말을 선정했다.
리버풀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1·잉글랜드)는 27일 레스터와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 득점 후 킬리안 음바페(21·PSG)의 전매특허 세리머니를 따라 했다. 경기 후에도 “음바페는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는 SNS 글로 동갑내기 프랑스 스타 공격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유벤투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포르투갈)는 DAZN이 보도한 인터뷰에서 “지금은 감독직에 관심이 없지만, 만약 지도자가 된다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게끔 할 것이다. 감독은 반드시 열정과 재능을 선수에게 보여줘야 한다. 나는 드리블과 슈팅, 득점을 좋아한다. 그렇다면 나는 이 능력을 팀에게 보여주며 동기부여를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 리버풀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PSG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애정을 골 세리머니와 SNS 글로 한껏 드러냈다. 사진=AFPBBNews=News1 |
리버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28·브라질)는 클럽월드컵 우승 이후 FIFA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부터 세계 챔피언 배지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 놀랍다”라고 기뻐했다.
앙투안 그리즈만(28·프랑스)은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다시 보기 힘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