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코칭스태프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는 김태형 감독을 비롯해 1·2군 모든 코치들이 참석했다.
코칭스태프는 2020시즌 우승에 성공한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우승 원동력과 보완점을 공유하며 각 파트별 주안점 등을 논의했다.
↑ 두산 베어스는 1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코칭스태프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외부 강사를 초청해 '코치의 역할, 소통의 중요성'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