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프다라 리조트 모습 [사진 = 노랑풍선] |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일등석에서만 가능했던 180° 완전 평면 좌석을 프레스티지석에서 체험할 수 있고 '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에서 완벽한 휴식과 비즈니스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공항 내 비즈니스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방콕 1박, 파타야 2박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여행자가 하루 자유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파타야 케이프 다라 리조트'는 프라이빗 비치와 2개의 수영장, 6개의 레스토랑 등의 고급 부대시설로 알려진 5성급 리조트로, 전 객실 발코니에서 바다를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리조트 인근에 알카자 쇼, 아트 인 파라다이스 등 파타야 관광명소가 있다.
일정 동안 왕궁·에메랄드사원을 비롯해 전통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인공 수상 시장 '플로팅 마켓',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초특급 케이프다라 자유시간 선택일정 5일'은 다양한 고객들이 특별하면서 여운이 남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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