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영 열애 서진용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김재현 기자 |
MK스포츠는 11일 “이재영과 서진용이 열애 중이다. 두 선수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재영은 자신의 SNS에 ‘17♥22’, ‘뇽♥’ 등을 적어 서로의 등번호를 표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진용 역시 SNS에 흥국생명 모자를 쓰
이재영은 한국 여자 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다. 1996년생으로 2014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해서 활약 중이다.
서진용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SK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