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복귀전을 치른 이재영의 생애 첫 트리플크라운의 맹 활약속에 인삼공사의 6연승을 저지하고 세트스코어 3-1(19-25, 25-18,31-29, 26-24)로 역전승을 거뒀다.
개인통산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면서 승리를 이끈 흥국생명 이재영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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