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포트 샬럿)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단이 22일(한국시간) 샬럿스포츠파크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소화했다.
수비 훈련에 나선 최지만이 추위에 대처하기 위해 후드티를 입고 있다. 같이 훈련하는 동료는 호세 마르티네스.
최지만은 이날 팀 수비 훈련에 이어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우완과 좌완이 던져주는 공을 모두 치면서 타격 감각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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