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가졌다.
약 2주 만의 청백전 선발로 등판한 유희관은 4이닝 5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30㎞. 가장 느린공은 94㎞짜리 커브였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스포츠가 멈춘 가운데 KBO 실행위원회는 오는 21일 연습경기를 시작한 후 5월 초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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