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고척동)=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4회 말 2사 1,2루에서 백팀 모터가 1타점 역전타를 쳐 한국야구 첫 안타를 기록했다.
모터가 적시타 후 2루로 뛰다 아쉽게 아웃되고 있다.
한편 KBO는 오는 21일부터 팀 당 4경기 씩 총 20경기를 연습경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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