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중 최고등급(A) 달성 및 최고 점수(814.12점) 획득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의 안전경영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단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이 시행한 2019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 CEO의 안전보건경영방침 설정 및 안전관리 직접 참여 △ CEO 직속 안전관리조직 내 안전관련 유자격자 편성 및 가점 부여 △안전보건중심 경영방침 선언 및 전직원 환류 △국외 안전관리 우수사례 벤치마킹 노력을 인정받아 평가그룹인 13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가운데 최고 점수인 814.12점을 받았다.
조재기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힘든 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