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박정환·김지석·신진서·강동윤, GS칼텍스배 25대 우승자 압축

기사입력 2020-05-23 00: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GS칼텍스배 스물 다섯 번째 챔피언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 마지막 경기에서 강동윤 9단이 신예 백현우 초단에게 22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8년 만에 이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대국은 김형우 8단, 이동훈 9단을 꺾고 8강에 올라 파란의 주인공이 된 신예 백현우 초단과 입단 19년 차 베테랑 강동윤 9단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GS칼텍스배 스물 다섯 번째 챔피언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왼쪽부터 박정환·김지석·신진서·강동윤. 사진=한국기원 제공
↑ GS칼텍스배 스물 다섯 번째 챔피언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왼쪽부터 박정환·김지석·신진서·강동윤. 사진=한국기원 제공
강동윤 9단은 승률그래프가 한때 17%로 떨어질 만큼 중반까지 고전했지만 노련한 타개 솜씨로 백현우 초단의 돌풍을 잠재웠다.
이에 앞서 14일 열린 8강 첫 경기에서는 박정환 9단이 신민준 9단에게 259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게 됐다.
15일에는 두 번의 우승경력이 있는 ‘GS칼텍스의 사나이’ 김지석 9단이 이창석 5단에게 16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고, 21일에는 ‘디펜딩챔피언’ 신진서 9단이 변상일 9단에게 208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대회 3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결승 진출자를 가릴 4강은 28일 박정환 9단과 김지석 9단이 맞대결을 펼치며, 이어 29일 신진서 9단과 강동윤 9단이 결승행을 다툰다. 상대전적은 박정환 9단이 25승 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신진서 9단은 6승 3

패로 앞서있다.
매일경제신문과 MBNㆍ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이번 대회 본선 모든 경기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mungbean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국내 '어린이 괴질' 의심환자 2명 회복…1명은 퇴원
  • [속보] 교육부 "교실 창문 닫고 에어컨 사용"
  • '손석희 공갈미수' 김웅 징역 1년6개월 구형
  • "일 힘들다"…인천서 20대 소방관 유서 남기고
  • 코로나 사망 10만명인데 자랑만…'공감능력' 도마
  • "예쁘다"며 15분 동안 버스에서 '못된 짓' 60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